일상기록
가을 주말의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
최LARA
2022. 8. 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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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입에서 느낀 평온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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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동을 마치고 개운하게 씻고 점심을 먹었어요.
깨끗한 잠옷을 입고 유튜브에서 보사노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틀었어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짧은 낮잠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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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오후와 사랑스러운 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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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햇살 아래에서 나른한 고양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에요.
햇빛 아래 수건 위 자리잡고 앉아서 햇빛을 느끼다가 바닥에 드러누운 졸려운 예삐.
동네 뒷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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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은 아니지만 햇살 좋은 날 조용한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것도 기분 좋아져요.
미세먼지 없고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과 서늘한 공기,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이라니.
북적이는 산이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평화로움이 느껴지던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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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의 초입이라 푸르른 여름의 느낌이 남아있어서 좋았어요. 어딜봐도 싱그러움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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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주말 오전 운동후에 개운하게 씻고 점심을 먹고
보사노바 재즈를 들으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짧은 낮잠을 자는 것.. 그게 바로 행복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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