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한 때 인기였던 미국에서 온 버거집 '에그슬럿'
에그슬럿이 2020년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죠. 줄을 서도 먹기 힘들어서 시도조차 못했는데, 기회가 되어 방문해봤어요. 삼성역에서 나와 코엑스 가는길에 위치한 '에그슬럿'이에요. 에그슬럿은 미국 LA의 푸드트럭에서 시작된 샌드위치 브랜드에요.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삼성역에서 나와 코엑스 가는길에 에그슬럿이 위치하고 있어요. 좋은 길목이죠. 내부는 꽤 넓었어요. 넓기도 하지만 가림막이나 벽이 없어서 개방감 있는 내부 공간이었어요. 바 형태의 자리도 있고 테이블이 구석구석 많아서 자리가 꽤나 많게 느껴졌어요.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에그슬럿 굿즈들. 멀리서 언뜻보기에 귀여워 보였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평범해요 ;) 에그슬럿에 처음 방문하다보니, 에그샐러드 샌드위치는 ..
맛집
2022. 10. 5. 23:38